27년형 그랑콜레오스 에뚜알은 화이트 단일 외장 컬러로만 출시되며, 전년 대비 70만 원 인상된 가격에 사이드스텝과 외장 컬러 옵션이 기본 포함됩니다. 처음 그랑콜레오스를 봤을 때 제가 받은 첫인상은 "이 차, 누가 타도 그 사람을 세련되어 보이게 만들겠다"였습니다. 이번 에뚜알 트림은 그 인상을 한 단계 더 완성시킨 느낌이었고, 동시에 "흰색 하나뿐이라고?"라는 의문도 솔직히 들었습니다. 그랑콜레오스 에뚜알의 완성도에뚜알(Étoile)은 프랑스어로 '별'을 뜻합니다. 르노가 트림 이름 하나에도 이런 감성적 작명을 붙이는 브랜드라는 걸 새삼 실감했습니다. 26년형과 나란히 세워두고 보면 얼핏 같은 차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달라진 지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휠아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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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9.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