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2030년까지 해외 시장에 투입할 14개 신차의 첫 번째 모델로 픽업트럭 나이아가라를 공개했습니다. 처음 공개 소식을 접했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픽업트럭이라는 장르가 국내에서 늘 '시골 화물차' 이미지로만 소비되어 왔는데, 이번 나이아가라는 그 공식을 완전히 깨는 모습이라 제 눈을 두 번 비볐습니다.르노 나이아가라 디자인 : 직접 픽업트럭을 운전해보고 알게 된 것제가 픽업트럭을 처음 직접 운전해본 건 회사 차량인 렉스턴 칸을 잠깐 빌려 물건을 싣고 온 날이었습니다. 평소 맥스크루즈를 몰고 다닌 터라 큰 차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막상 핸들을 잡으니 후미가 생각보다 훨씬 길어서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시내 주차장에서 후진할 때는 룸미러로 보이는 것과 짐칸이..
카테고리 없음
2026. 10. 5. 22:27